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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희망의 빛 나누기’ 노원구 관내 주거취약계층 LED 무료교체 - 노원신문
글쓴이 (주)동우개발
날짜 2019-10-04 [10:44] count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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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봉사단 ‘희망의 빛 나누기’ 노원구 관내 주거취약계층 LED 무료교체
[2019-09-29 오후 8: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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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봉사단희망의 빛 나누기

노원구 관내 주거취약계층 LED 무료교체

 

어느덧 한여름 불볕더위가 훌쩍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이 우리 곁에 다가온 9월에 우리 초아봉사단은 울의 끝자락 상계동 재개발지역에서 LED 무료설치 봉사활동을 하였다.

지역적으로도 열악한데 하필이면 현장 사전조사하는 날부터 태풍으로 장대비가 내려서 산동네의 대상가구를 찾아가는 게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한집한집 찾아뵐 때마다 반가이 맞아 주시는 모습에 그나마 큰 위로가 되었다.

마지막 댁을 방문하였을 때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지하에 홀로 사시는 할아버지 댁 안방에는 형광등이 켜져 있는지 꺼져있는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희미하였고, 주방에는 백열등을 콘센트에 꽂아 사용하고 계셨다. 또한 방이라고도 할 수 없는 곳은 바퀴벌레들이 군대를 형성하여 낯선 사람의 출현에 정신없이 흩어지고, 화장실은 쓰레기더미가 산을 이루고 있었다. 우리는 사전조사를 마치고 도망치듯 나온 후 고심을 하다가 그냥 지나칠 수가 없기에 대청소도 함께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921일 토요일, 막상 작업을 실시하려니 열악한 주거지역에서 난해하게 연결하여 사용하고 있는 전기배선으로 상황은 난감하기 그지없었다. 복잡하게 설치된 등기구들을 조심스럽게 철거하고 차분하게 하나씩 완료할 때마다 어두컴컴했던 집안이 환한 빛으로 밝아져서 대상가구에서는 너무나 좋아하셨다. 특히 이번엔 최악의 상태로 거주하고 계시는 할아버지 댁의 TV에나 나올 듯한 화장실, 안방, 주방 등을 락스로 대청소할 때는 이육행 회장도 손을 걷어붙이고 함께 나서 큰 힘이 되어 주었다.

어려운 현장 여건임에도 잘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이육행 회장과 김정재 대표(동아시스템), 박종학 대표(미래이엔지) 및 대청소를 감당하여 주신 여러 소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동우개발 초아봉사단 운영단장 원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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